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장 파멸자 히카르도 (문단 편집) === 할렘, 그 이후 === [[파일:히카르도 똥고쇼.png|align=center]] [[https://youtu.be/-Let_5szGvg|2019년 1월 10일에 업데이트된 영상]]에선 자신이 가져간 이시스의 알을 깨려고 별의별 짓을 다한다. 우선 용단질을 해보지만[* 불똥이 튀어서 그런지 보호복과 보안면을 쓰고 작업하고 있다.] 소용없자 대못질을 해보지만 못이 들어가지도 않는다. 그래서 빠따질로 열심히 후려패지만 실패, 아예 거대망치로 깨부술려고 했지만 망치만 박살, 그래서 전기톱으로 갈아보지만 무용지물, 방식을 바꿔 [[마도학자(던전 앤 파이터)/스킬|플로레 컬라이더]] 방식의 전기충격기로 전격을 가하지만 꿈쩍도 안하는 알에 빡쳐서 하다하다 폭탄까지 터트렸지만 끝내 흠집하나 없는 알을보며 대폭발. 반쯤 포기하고 알을 방치한채 나간다. 이 과정에서 보여준 개그들과 히카르도의 열받은 비명소리가 일품이라면 일품. [[파일:응애응애.png|align=center]] 그러나 이런 히카르도의 노력이 허사는 아니었는지 그가 나간뒤 이시스의 알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... [[아서(던전 앤 파이터)|아서]]의 언급에 따르면, 알과 함께 실종상태라고 한다. 정황상 알에 금이 가기 시작한 이후에 이를 알아채고 다른 장소로 가져간 모양. 이 때문에 부수장 독헤드가 히카르도를 찾기 위해 휘하의 척살조 "개줄"의 리더 [[카쉬파/척살조#s-1.1|스니프 케이]]를 보내게 된다. 이 언급으로 보아 상부에 알리지 않고 사르포자에게 바로 전달하려 했거나, 이시스 알을 실험하다가 깨어난 이시스에게 결국 조종당하고있는 상태일 수 도 있다고 추측됐으나 정작 이시스 레이드에서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. 다만 시나리오에서 니우와 수호자들의 언급에 따르면 부상을 입은 채로 도주하다가[* 정황상 알을 함부로 막 굴리다가 때마침 나타난 [[프레이-이시스 레이드/몬스터#s-3.3|알케토]]에게 그대로 당한 것으로 보인다.] 갑자기 사라져서 놓쳤다고 하며, 흔적을 쫓은 끝에는 피묻은 덩쿨과 피웅덩이가 남아있었고 아서가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하려고 하지만 부상 때문에 말을 잇지 못한 채 끝난다. [[프레이-이시스 레이드]] 두 시나리오 중 짧은 여정[* 긴 여정을 한 번 이상 클리어한 유저만 선택할 수 있는 루트.]이 끝나고 나오는 시네마틱 영상에서 행적이 공개됐는데, 추측대로 이시스의 추종자들에게 크게 부상을 입은 히카르도가 '''[[기생(생물학)|이미 깨진 이시스의 알에 들어갔다.]]''' 이후 공개된 [[http://df.nexon.com/df/pg/hidden2019|카쉬파의 숨겨진 기록]]에서 다시 행적이 드러난다. 독헤드에 의해 파견된 [[스니프 케이]]가 히카르도를 찾던 도중 [[프레이-이시스 레이드/몬스터#s-2.1.2|자드라콘]]에 의해 부상을 입고 잠시 물러나려는 도중, 히카르도의 마력을 느끼고 다시 밤의 마천루로 올라 덩그러니 남은 사도의 알에 다가가 말을 건 순간 '''그의 목덜미를 움켜쥐고는 숙주로 만들어버렸다.''' 그 뒤 이시스 레이드 결말 퀘스트에서 스니프 케이의 가슴을 찢어 죽이고 이스트 할렘으로 돌아갔음이 밝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